여신 전쟁의 근본이 되는 ‘여신(구원자)‘의 모티브, 여신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흑막이 된 ‘이전 권속’의 비극, 1,000년의 윤회와 신격 재각성, 그리고 주인공 부모님과 1천년 동료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근본 설정 문서.


1. 여신의 기원과 이전 권속의 비극적 타락

’예수’ 모티브의 구원자와 고통의 짐

  • 여신(당시 구원자)의 본질: 세상의 모든 죄와 고통을 홀로 짊어지는 존재. 타인의 상처를 대속(代贖)하였기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비극적인 고통을 겪던 자였습니다.
  • 이전 권속 (가장 가까웠던 자 ➔ 흑막): 여신의 곁을 지키며 그 구원자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기를 바랐던 가장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그는 여신의 고통을 차마 볼 수 없어, 여신의 세상 모든 죄와 고통의 업(Karma)을 자처하여 자신에게로 전부 빼앗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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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 (구원자 / 예수 모티브)]                │
│             - 세상의 모든 죄와 고통을 짊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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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을 차마 볼 수 없어 죄를 강제로 빼앗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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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권속 (가장 가까웠던 자 ➔ 흑막)]          │
│   - 세상 가장 무거운 죄를 짊어지고 스스로 타락 및 광기    │
│   - 위험한 테러 조직 결성, 우주를 초토화시킴 (1천년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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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전쟁의 발단과 광기

  • 세상 가장 무거운 죄의 과부하: 여신의 모든 죄를 옮겨온 그는 죄의 무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타락하고 광기에 휩싸였습니다.
  • 테러 조직 결성과 비극: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테러 조직을 결성하여 우주 전체를 초토화시키고 모두를 극심한 고통으로 내몰았으며, 본인 스스로도 영생의 힘을 가진 채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살아갔습니다.
  • 여신의 묵주 봉인과 윤회: 여신은 그가 자신을 위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광기에 빠졌음을 깨닫고, 자신의 업을 ‘묵주’로 봉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여신은 신격을 잃고 가장 약한 존재로 거듭되는 윤회(환생)를 1,000년 동안 반복하게 됩니다.

2. 1,000년의 윤회와 여성 신격의 재각성, 그리고 새로운 권속

윤회와 마지막 배신, 그리고 신격 강림

  • 1,000년에 걸친 윤회 동안 여신은 가장 약한 인간으로 고통받았습니다.
  • 윤회의 마지막 순간, 가장 가까운 친족에 의한 참혹한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순간, 흩어졌던 고통의 업이 비로소 본인에게로 완전히 돌아오게 됩니다.
  • 1,000년에 걸친 윤회 끝에 다시 신이 될 수 있는 업을 완벽히 얻은 그녀는 그 순간 모든 전생과 진실을 각성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몸으로 신격(Godhood)을 되찾으며 강림하게 됩니다.

새로운 권속 (여신의 오빠)

  • 각성한 여신은 자신을 가장 따뜻하게 아껴주고 무한한 믿음을 줄 수 있는 존재인 자신의 오빠를 새로운 권속으로 삼습니다.
  • 여신과 오빠의 목표: 여신과 오빠는 삐뚤어진 애정과 숭고한 응징의 마음으로, 과거 자신의 업을 강제로 가져가 세상을 초토화시키고 자신을 망쳐놓은 ‘이전 권속(흑막)의 조직’을 완벽하게 괴멸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됩니다.

3. 1천 년의 동료들과 주인공 부모님의 숭고한 희생

지쳐버린 영웅들과 흑막의 진실

  • 1천 년의 동료들: 세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1천 년 동안 이전 권속(대장)의 밑에서 싸워왔던 베테랑 영웅들(주인공 부모님 포함). 그들은 이미 영혼과 육체가 극도로 지쳐 있었습니다.
  • 슬픈 비극의 자각: 자신들이 1천 년 동안 목숨 바쳐 따라온 가장 믿음직한 대장이 사실은 이 모든 테러와 전쟁을 일으킨 흑막이었음을 깨닫고,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슬프지만 대장(이전 권속)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부모님의 업 포기와 주인공의 출생

  • 업의 희생: 대장과의 참혹한 전투 과정에서 주인공(셰르파)이 태어났습니다. 1천년 동료들과 부모님은 자신들이 가진 영생의 업과 강력한 능력을 전부 포기하여 여신에게 바침으로써, 이전 권속(대장)에게 결정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거대한 힘을 여신에게 건네주었습니다.
  • 부모님의 기억 휘발의 이유: 이 거대한 업과 능력을 전부 바쳤기 때문에, 부모님이 훗날 정신체 및 일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을 때 과거 1천 년 동안의 영웅적 기억과 과거사는 전부 흩어져 사라졌습니다. 오직 **“내 아이(주인공)를 향한 부모로서의 온전한 기억과 따뜻한 사랑”**만 영혼에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4. [제안] 마법사(대부)의 서사 정합안

전쟁 900년 차에 태어난 천재 소년 마법사(대부)의 서사는 다음과 같이 위 서사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1. 전장의 아이: 마법사는 이전 권속(흑막)이 만들어낸 참혹한 전장 900년 차에 태어난 소년이었습니다. 엄청난 마법 적성을 가졌기에 태어나자마자 전쟁터로 끌려갔습니다.
  2. 부모의 희생과 감동: 마법사는 흑막과 싸우던 동료들(주인공 부모님)이 자신의 업을 포기하고 아이(주인공)를 감싸안으며 희생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지옥 같은 전장 속에서 오직 사랑과 순수함을 간직한 아기의 모습을 본 소년 마법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3. 달기지의 봉인체: 마법사는 부모가 희생하며 바친 여신의 묵주 힘과 자신의 압도적인 마법을 결합하여 달 지하에 **달기지(Project Zero)**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흑막의 잔재 파동을 가두고, 희생된 동료들의 아이(주인공)가 무사히 자라 부임할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최심층에서 억겁의 반정신체 봉인체가 되기를 자처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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