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유니버설 베이직 컴퓨트(UBC)는 인공지능 시대에 모든 시민에게 일정 수준의 인공지능 컴퓨팅 능력(Compute)을 할당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지 또는 부의 재분배 모델입니다. 샘 올트먼에 의해 제안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 생산 수단의 배분: 단순한 소비 재원인 ‘현금’을 주는 UBI와 달리, 미래 사회의 핵심 생산 수단인 ‘AI 연산 능력’에 대한 지분을 제공합니다.
- 자산의 유동화: 개인은 할당받은 컴퓨팅 능력을 직접 사용하거나, 토큰 경제 시스템을 통해 시장에 판매/거래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제번스의 역설과 수요 창출: AI 연산 비용이 낮아질수록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해지는 현상을 활용하여, 배분된 컴퓨팅 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고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제안 배경
- 현금 지급의 한계: 인플레이션이나 자산 가격 상승 시 현금 지급만으로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한계가 있음.
- 계층화 방지: AI 컴퓨팅 자원이 소수의 기업이나 부유층에 독점될 경우 발생할 극심한 사회적 계층화를 방지하기 위함.
- 자율성 증진: 개인이 기술적 번영에 직접 참여하고 자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함.
연관 개념
- 공공 자산 펀드 (Public Assets Fund): AI 경제 성장의 이익을 시민들이 공유하기 위해 조성되는 펀드.
- 토큰 이코노미: 컴퓨팅 자원의 소유권 및 거래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