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해외 시장 공략 속도전 (일본, 대만)
요약
국내 시장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쿠팡이 일본과 대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로켓나우’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단기간에 MAU 2위를 달성했고, 대만에서는 물류 인프라를 확장하며 현지 e커머스 2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1. 일본 시장 (로켓나우)
- 전략: ‘이용료 무료’를 앞세워 도쿄, 오사카 등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
- 성과: 출범 1년 만에 다운로드 500만 건, MAU 378만 명 기록 (우버이츠에 이어 2위).
- 수익화: 배너 광고 등 광고 수익 모델 도입 시작.
2. 대만 시장
- 전략: 4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완공 등 중남부 지역으로 물류망 확장.
- 성과: 매출 약 2.3조 원(추정), 현지 1위 모모(momo)에 이은 2위 업체로 도약.
- 투자: 최근 3년간 1.5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 집행.
3. 배경 및 향후 계획
- 국내 시장 한계: 국내 온라인 쇼핑 증가율 둔화(4.9%)에 따른 해외 돌파구 마련.
- 자금 활용: 1.4조 원 규모의 중간 배당금을 해외 사업 확장의 발판으로 사용.
- 글로벌 경쟁: amazon과 같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 속에서 현지화된 물류 및 서비스 경쟁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