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일론을 이해할 수 없다” (론 바론)
CNBC 스쿼크박스 — 바론 캐피털 창업자 론 바론이 스페이스X IPO 직후 엘론 머스크의 비전을 분석한 인터뷰. 바론 캐피털은 스페이스X에 3B), 펀드의 50%를 머스크 기업에 집중 배팅 중.
5가지 핵심 인사이트
1.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하나’로만 7배 수익 가능
바론은 스타링크가 10년 내 1조 달러 매출, 7~8,000억 달러 EBITDA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현재 스페이스X 기업가치 14T. 위성 1만→10만→100만 대로 확장 중. “인터넷 자체가 되는 것”이 목표.
2. 우주 데이터센터, 2027년 현실화
엘론은 지구에 데이터센터를 더 지을 수 없다는 판단(정치적 마찰·부지 부족) 아래 2027년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을 현실화 중. 태양광 전력(무료) + 우주 냉각(무료)로 전기·냉각 비용 제로. 70~80% 영업이익률 예상.
3. 컴퓨팅이 AI의 유일한 병목 — 엘론은 그 병목을 장악
엔트로픽이 월 15B)를 지불하고 머스크에게 컴퓨팅 임대. 머스크가 122일 만에 역대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4배 규모), 95일 만에 2배 증설. “다른 사람은 LLM을 만들 수 있어도 로켓과 거대 컴퓨팅은 만들 수 없다.”
4. 칩 제조: 인텔과 손잡고 엔비디아 독점 깨기
TSMC·삼성이 “생산량 50배 증설 불가” 하자, 머스크는 인텔과 $55~100B 투자해 맞춤형 칩 직접 생산. 엔비디아 칩 마진 80% vs 머스크 목표 99% 비용 절감. 범용 칩 대신 자율주행·로봇·데이터센터 전용 칩.
5. AI가 노동 대체: 0.25/hr 칩
스페이스X IPO 투자설명서 기준, AI가 주소하는 TAM 25 수준 노동을 $0.25 칩으로 대체. 다만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여전히 연간 3만 명 채용 중(400만 지원자). “Impossible을 해내긴 하는데, 제시간엔 못 한다.”
주요 발췌
“If you’re worth a trillion or two or three trillion or five,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hat’s not what he’s interested in. He’s trying to save humanity.”
“He said he’s hoping that some future AI will say, ‘Not a bad job for human.’”
“We built the biggest data center that was ever built by 4x in 122 days. Then doubled it again in 95 days. How does anyone do that?”
“I often accomplish the impossible, often not on time. But I accomplish it.”
“People ask me, ‘Tell me about the next Elon Musk.’ There is no next. There’s one. That’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