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안하고, AI 쓸거야” — 제이미 다이먼 인터뷰
JPMorgan Chase CEO 제이미 다이먼의 심층 인터뷰. 채권 시장 전망, AI의 고용 영향, 미중 관계, 뉴욕 경쟁력, 그리고 금융 산업의 미래를 포괄적으로 논의.
핵심 요점
- AI = 전 직종 영향: AI는 저숙련 직무뿐 아니라 모든 직종에 영향을 미칠 것. 연 10%(25~30K) 자연 이직을 활용해 정리해고 없이 인력结构调整 가능.
- 고용 구조 변화: 특정 직군은 줄고 AI 인력은 늘어날 것. 인력 재교육과 지역 기반 직업 훈련(커뮤니티 칼리지·고교·기업 협력)이 핵심.
- 국채 금리 추가 상승 가능: AI 투자(올해 7500억→내년 1조 달러)와 글로벌 재정 적자가 자본 수요를 폭발시키며 금리 상승 압력 지속.
- 중동 리스크 경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위협과 47년간의 대리 전쟁이 실물 경제와 에너지 시장의 변수.
- 뉴욕 경쟁력 위기: 세금·범죄·교육 문제로 JPMorgan NYC 직원 35K→26K 감소, 텍사스 12K→33K 증가. “사람들은 발로 투표한다.”
- 미중 공존 불가피: 양국은 실질적 차이가 있지만 반테러·비확산·AI 통제 등 공통 관심사가 많으며 지속적 대화가 필요.
주요 인사이트
AI가 바꾸는 고용의 지형
다이먼은 AI가 “모든 앱, 모든 프로세스, 모든 직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JP모건은 연 10%의 자연 이직률(약 25~30K명) 덕분에 대규모 정리해고 없이 인력 구조를 전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차원의 준비 — 지역 기반 직업 훈련 시스템을 통해 8백만 개의 ‘연봉 10만 달러’ 기술직 일자리를 채워야 한다.
채권 시장의 구조적 변화
AI 인프라 투자 규모(4500억→7500억→1조 달러)가 자본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다. 글로벌 정부 적자와 결합해 ‘저축 과잉’에서 ‘저축 부족’ 시대로의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 금리가 더 오를 수 있으며, 레버리지론(5~6조 달러)의 리파이낸싱 리스크가 경기 침체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
뉴욕 vs 텍사스 — ‘발로 투표하는’ 기업과 인재
JP모건의 뉴욕 고용이 35,000명에서 26,000명으로 감소한 반면, 텍사스 고용은 12,000명에서 33,000명으로 폭증했다. 개인 세금, 법인 세금, 주 세금뿐만 아니라 학교와 생활의 질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 다이먼은 “당신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 것과 실제로 도시를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은 다르다”고 지적.
중국에 대한 실용적 접근
다이먼은 중국의 경제 성장과 제조 역량(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공작기계)을 인정하면서도 무역 마찰과 남중국해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본다. “중국인들은 문제를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평가와 함께,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투자처라는 신뢰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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